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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윤' 권성동, 비례 공천 호남 홀대론에 "국민과의 약속 지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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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정진석, '이종섭·황상무' 거취 논란에 "국민 눈높이 따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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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153석은 최대 희망일뿐... 1당 확보도 힘겨운 반집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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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새로운미래 "대통령 결선 투표제, 총리 국회추천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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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성, 양문석 논란에 "민주당, 시스템 공천이라 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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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尹대통령 "의사면허, 국민 위협 수단으로 사용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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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尹대통령 "의료개혁, 국민을 위한 과업이며 국민의 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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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임종석, 선대위 합류할 듯…이재명, 박용진 공천 주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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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 "강북을 경선투표 지연 사태…투표시간 연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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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출마' 장예찬, 용산과 교감? "구구절절 얘기하는 건 도리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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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윤' 이철규 '비례 공천' 반발에 '친한' 장동혁 "납득하기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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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갑' 안철수 46%·이광재 40% '오차범위 내'...'종로' 곽상언 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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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한 약속, 절대 안 합니다"...'국회의원 이재명'의 첫 방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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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치워야죠" 원희룡, '이천수·엄홍길' 함께 계양산 오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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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으로 바위치기' 박용진 운명의 날···64% 장벽 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