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與최연소' 김용태 "尹 변해야 당 살아…권력자에 목소리 낼 것"[인터뷰]
- '與 원내 유일 기후통' 김소희 "4년간 기후에 목숨 걸겠다"[인터뷰]
- '호남 빈농의 아들' 與김대식 "無수저도 잘 할 수 있단 걸 보여줄 것"
- '삼성 CEO→與의원' 고동진 "반도체지원 특별법 발의할 것"[인터뷰]
- '尹의 복심' 강명구 "여야 다양한 목소리, 용산에 전달하겠다"[인터뷰]
- 천하람 "난 영남+호남 출신...지역인재 이탈 방지법 만들 것"[인터뷰]
- 與 유용원 "국방안보에 청춘 바쳐…31년 전문성으로 승부"
- '원주갑' 與 박정하 "GTX-D 노선, 조속히 추진하겠다" [인터뷰]
- '정치 입문생'된 31년 군사전문기자 유용원 "핵무장 잠재력 확보해야"
- "동두천에 제3롯데월드 유치"…'정책통' 김성원의 3선 도전[인터뷰]
- '동대문을' 與 김경진 "양쪽으로 쫙 쪼개진 대한민국, 이젠 함께 가야"
- "우리 가족들 표는 전부"…'무적의 신사' 정성호, 양주 5선 도전
- '강남 닥터' 강청희 "강남을과 대한민국 살리는 의사될 것"[인터뷰]
- '탈북' 與박충권 "색깔론 철 지났다고? 北, 언제든 포격 가능"[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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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말 안 하겠습니다" 이수정, '대파 논란' 딛고 수원정 탈환할까
- "걱정 말라" 격려에도…'보수 아성' 강남갑 서명옥 "당연한 승리 없어"
- '재선 도전' 김한규 "제주 일자리 예산 복원해 미래 열 것"[인터뷰]
- '검단의 사위' 모경종 "평범한 99%의 삶 대변할 것"[인터뷰]
- "더 독하게 해야된대이~"...해운대로 간 '尹의 왕비서관' 주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