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스코어보드-산자위(5일)]영산강 정기받아 이어진 소신발언

[the300][2016국감]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나주(전남)=최경민 기자 l 2016.10.06 06:01

편집자주 '국감 스코어보드'는 자료충실도·현장활약·국감매너·정책대안 등 4가지 잣대를 바탕으로 머니투데이 the300 기자가 바라본 국회의원들의 활동을 보여드립니다. 매일매일 주요 국정감사 현장을 촌철살인 코멘트와 친근한 이모티콘으로 전달해줌으로써 국민들에게 정치가 보다 가까이 다가가고, 국감이 내실을 기할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래픽=이승현 디자이너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의 국정감사는 5일 전남 나주 한국전력에서 진행됐다. 머니투데이 the300 스코어보드는 곽대훈·윤한홍·김정훈(이상 새누리당), 홍익표·김경수·이찬열·박정(이상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대상으로 작성됐다. 이날 국감에서는 전기요금 누진제 및 산업용 개편 문제를 중심으로, 한국전력 등의 기관과 관련한 문제들이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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