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성 민주연구원 부원장, 금천구청장 출마

[the300]박원순 서울시장 디지털보좌관 출신...40대 첫 금천구청장에 도전

정진우 기자 l 2018.03.13 17:34


김현성(46세, 사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6·13지방선거 서울 금천구청장에 출마한다. 김 부원장은 이달 초 금천구청장 예비후보에 등록했다.


김 전 부원장은 13일 오전 서울 금천구에 있는 선거 사무실에서 출마 선언을 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그는 "세 아이의 고향이자, 신혼살이를 시작한 금천에서 금천구청장으로 출마한다"며 "국민들이 대통령 한 사람 바꾸려고 촛불을 든 것이 아니듯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금천구민 삶의 개선을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서울시와 금천구청의 다양한 혁신노력을 ‘대한민국의 변화를 선도하는 혁신의 시발점’이라고 규정했다. 김 부원장은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소통하는 복지로 아파도 걱정 않는 금천을 만들겠다"며 △High-디지털 △High-교육 △High-문화 △High-복지 △High-소통 등 'High-five' 공약을 내놨다.


김 부원장은 "금천의 역동성과 새로운 성장의 모멘텀을 만들 수 있는 참신한 리더십, 주민을 이끄는 리더십이 아닌 주민과 함께 걷는 위더십(Wedership: We+Leadership)이 필요하다"며 "금천구 첫 40대 구청장에 도전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끝으로 "민선 7기 금천구청장은 박원순 서울시장과 현 차성수 구청장이 다져놓은 밑그림 위에 금천의 역동성과 새로운 성장의 모멘텀을 만들 수 있는 참신한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금천의 발전을 위해 '박차'(박원순, 차성수)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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