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방위, 방송법개정안 늦어도 내년 2월 처리 합의

[the300]공영방송 지배구조 개혁 등 포함 법안

김평화 기자 l 2018.12.03 15:57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가 공영방송의 지배구조 개혁 관련 방송법 개정안을 늦어도 내년 2월 임시국회 때까지 처리키로 3일 합의했다.

과방위 소속 여야 의원들은 이날 국회에서 정보통신방송법안 소위원회를 열고 방송법 개정을 위한 별도의 의사일정을 구성키로 했다. 학계와 방송계, 시민단체 등이 참여하는 공청회도 조만간 열기로 했다. 법 개정 논의를 내실화하기 위해서다.

20대 국회 후반기 들어 여야가 방송법 개정 논의에 나선 건 이날이 처음이다. 방송법 개정은 여야 의견이 극심하게 갈리는 주제였다. 공영방송 지배구조 방향을 두고 여야는 평행선을 달려왔다. 

지난달 여야정협의체에서 5당 원내대표가 "방송법 개정안을 본격적으로 논의한다"고 합의하면서 논의가 재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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