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국회 내 수소충전소 설치, 시장선도 인프라 구축의 시작"

[the300]국회수소경제포럼 운영위원…여야 의원 35명 '매머드급' 연구모임

이재원 기자 l 2019.02.11 18:08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사진=이동훈 기자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회 내 수소충전소 설치가 결정된 것에 대해 "수소차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수소충전소 인프라 구축의 시작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여야 국회의원 35명이 참여하는 매머드급 규모의 '국회수소경제포럼'의 운영위원인 박 의원은 11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국회수소경제포럼'은 규제샌드박스 1호로 국회 내 수소충전소 설치가 결정된 것에 대해 환경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의원은 "적극적 공기정화방식의 수소차 도입을 통해 미세먼지를 해결하고 세계 수소차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수소충전소 인프라 구축이 필수조건"이라며 "국회 수소충전소 설치가 그 시작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의원에 따르면 국회에서는 수소경제 사회를 대비하기 위해 여야 국회의원 35명이 함께 모여 수소경제포럼 활동을 하고 있다. 수소에너지 관련 정책들에 관한 연구토론 등이 주요 활동이다.

국회수소경제포럼은 이른 시일내에 문희상 국회의장, 유인태 국회사무총장,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 및 산자위 여야 간사 등과 함께 국회-정부간 협약식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이에 산업부와 국회사무처는 국회 내 수소충전소 부지 및 설치방법 등을 실무적으로 협의해 왔으며, 산업통상자원부는 ‘제1차 규제특례심의위원회’를 열고 국회에 수소충전소 설치를 신청하는 제1호 안건에 대해 규제특례를 부여하기로 의결했다.

국회에 설치되는 수소충전소는 승용차 기준으로 하루 50대 이상 충전이 가능한 250kg 규모로 설치될 예정이며, 현대자동차가 구축해 영등포구청의 인허가, 한국가스안전공사의 안전성 검사 등을 거쳐 7월말까지 완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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