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하노이]김정은 도착 그시간, 美 기자들 멜리아 입장

[the300]김정은-美 백악관 기자들 '하노이 동거' 시작

하노이(베트남)=권다희 최경민 기자 l 2019.02.26 10:41
26일 오전 베트남 하노이 호텔 앞에 나타는 백악관 관계자 추정 남성/사진=권다희 기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베트남 동당역에 도착한 그 시간, 김 위원장과 '하노이 동거'에 들어가는 미국 백악관 출입 기자들도 멜리아 호텔에 들어갔다.

26일 오전 멜리아 호텔 앞에는 백악관 관계자로 추정되는 인사가 나타났다. 검은 선글라스에 남색 정장을 입은 백인 남성이었다.

그는 멜리아 호텔 앞에서 대기하고 있던 백악관 출입기자들에게 출입증을 나눴다. 출입증을 받은 백악관 출입기자들은 멜리아 호텔 안으로 들어갔다.

현지시간 오전 11시부터 멜리아 호텔 입장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었지만, 예상보다 빨리 출입이 가능해진 것이다.

김 위원장은 이날 제2차 북미 정상회담 장소인 베트남 하노이에 입성한 후 멜리아 호텔에 투숙할 예정이다. 멜리아 호텔에는 트럼프 대통령을 따라온 백악관 출입기자들을 위한 미국 프레스센터가 설치된다. 숙박도 이곳에서 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 위원장은 오전 8시13분(현지시간) 베트남의 국경 도시인 동당에 도착했다. 동당역에서 벤츠 승용차로 갈아탄 후 하노이로 출발했다.
26일 베트남 하노이 멜리아 호텔에서 백악관 관계자 추정 남성이 백악관 출입 기자들에게 출입증을 나눠주고 있다/사진=권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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