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對아세안 5G 역량강화 워크숍 공동개최

[the300]외교부 “한미 고위급 경제협의회 후속 조치로 추진”

최태범 기자 l 2019.05.23 17:33
【서울=뉴시스】최동준 기자 = LG전자 'V50 씽큐'의 출시로 이동통신 3사의 5G 스마트폰 보조금 경쟁이 또다시 격화되고 있다. 이통 3사는 5G 가입자 수 확보를 위해 불법 보조금 경쟁으로 공짜폰 줄서기, 번호이동 고객의 경우 10만원(페이백)을 추가로 지급하는 기현상까지 벌어 지고 있다고 업계 관계자는 밝혔다. 사진은 12일 서울 시내 휴대폰 대리점 모습. 2019.05.12. photocdj@newsis.com

한미가 23일 아세안 지역에서의 5세대 이동통신(5G) 역량강화와 관련한 워크숍을 태국 방콕에서 공동 개최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은 지난해 12월 개최된 한미 외교당국간 차관급 협의체인 3차 한미 고위급 경제협의회에서 동남아 지역에서의 경제적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한 데 대한 후속조치다.

워크숍에는 한미 양측의 5G 관련 민관 전문가와 함께 아세안 10개국 정보통신분야 정책담당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5G의 미래를 위한 정책적 틀’을 주제로 5G 관련 미래지향점을 제시하며, 아세안 국가들의 5G 시대 전환을 원활히 지원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우리 측 참석자는 세계최초 5G 서비스 상용화를 통해 축적된 경험을 공유하고, 앞선 기술력을 적극 홍보했다고 외교부는 설명했다.

외교부는 “이번 워크숍은 5G 기술의 특징, 정책 및 규제 환경의 변화, 주파수 정책, 산업적 잠재력 등 다양한 분야를 논의할 수 있는 유용한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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