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춘 의원 "대한민국이 수소경제 시대 선도하도록 앞장설 것"

[the300][수소엑스포]"국회 수소경제포럼이 범정부간 시너지 주도"

김하늬 기자 l 2019.06.19 11:13
김영춘 국회수소경제포럼 대표의원이 19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국회수소경제포럼 주최, 머니투데이·국가기술표준원·수소융합얼라이언스추진단 공동 주관으로 열린 '2019 대한민국 수소엑스포'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김휘선 기자

국회 수소경제포럼 회장을 맡고 있는 김영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바로 지금이 수소경제 시대 선도를 위해 대한민국이 세계시장 선점에 나서야 할 중요한 시점"이라며 "앞으로 범정부간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국회 수소포럼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19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수소엑스포' 개막총회에 참석해 "얼마 전까지만 해도 석유자원 고갈을 걱정하며 대체에너지 찾기에 골몰했지만 이제 새로운 연료 출현의 시대가 눈앞에 있다. 수소경제시대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친환경 에너지인 수소는 생산·수송·운송 등 전 분야에서 일자리를 창출하고 경제 패러다임의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며 "제레미 리프킨도 미래 사회는 수소가 권력구조를 재편할 것이라고 진단했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수소차와 수소연료전지는 우리 제조업에 기반해 전략적으로 육성한다면 혁신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는 분야"라며 "우리가 이미 세계 최초로 수소차 양산에 성공했고, 국산화율은 99% 이르렀다"고 말했다. 이어 "연초 발표한 정부 로드맵에 따르면 수소산업을 육성해 미래 먹거리 확보는 물론이고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미세먼지 해결에도 기여해 혁신성장과 친환경 성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오늘 수소엑스포 개최는 대한민국이 수소경제로 나아가기 위한 과감한 첫 걸음이라 할 수 있다"며 "오늘 한 걸음이 석탄 에너지 시스템을 수소로 대체해 혁명적인 변화를 불러일으키고 지속적 제도 변화로 세계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국회 수소포럼이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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