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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다를겨"…'설욕전' 김경욱 "충주 발전의 적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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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종섭 사의에 "국민의 회초리 겸허하게 받아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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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비례 1번 이주영 "모두가 자기 자리서 영웅이 되는 나라 꿈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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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22억원 버는 방법 아세요?…조국당 박은정 부부처럼 하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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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재판길에 유튜브 생방 "1초가 여삼추인데 어쩌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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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재명·조국, 범죄자연대처럼 보일까 당만 다른 척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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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37% vs 민주당 29%·조국당 12%…대통령 긍정 평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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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한 번만 더 믿어달라…내려놓고 또 내려놓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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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경율 "지지율 바닥 밑 지하실…한동훈, 웃음 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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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갑' 민주당 추미애 39% vs 국민의힘 이용 31%…오차범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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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민주당·조국혁신당 합당 질문에 "원칙적으로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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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총선 판세, 경합지역 많아…끝까지 최선 다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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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사라진 서울, '한강벨트'가 희비 가른다…'48석' 진검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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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참패' 여론조사, '샤이 보수' 때문?…실제 투표하면 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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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선택된 '찐후보', 나야 나" 정연욱, 출발 늦었지만 반전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