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회의원 숫자를 늘리자"
- "대한민국4.0 조건은 과학기반 복지국가"
- "21대 총선 '코로나 선거'…회복 가능한 사회모델이 쟁점 될 것"
- "양극화가 갈등의 본질 가려…조국 사태도 마찬가지"
- "국회가 정신차려야 코로나 이긴다"…진영논리 타파 주문한 여야
- 끝까지 남아 ‘열공’한 차기 국회의장…왜?
- 국회의원 80여명 '일하는 국회' 선포 "진영 넘어선 리더 기대"
-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위한 전문가들의 제언…"21대 국회 '리셋' 해야"
- 여야 국회의원 80여명 한자리에 "진영을 넘어서자"
- 21대 국회가 시작됐다 "일하는 국회로…"
- '차기 국회의장'도 끝까지 자리했다, '일하는 국회' 의지 활활
- "진영에 갇히면 현재의 시간연장일뿐 미래는 없다"
- "미래 대한민국을 결정하는 건 국회"…진영논리 모습엔 '자성'
- #일하는국회 #민생 #소신 #소통 #존중…'대한민국 국회의원 헌장'의 모든것
- "고단한 한국정치, 새로운 21대 국회위해 '대한민국4,0' 필요"
- 박명림 연세대 교수, "국회 힘 작을수록 사회갈등 커져…'제왕적 대통령제' 벗어나자"
- 여야 60여명 "일하는 국회" 한 목소리…'미니 본회의' 방불
- 장덕진 서울대 교수 "대한민국4.0 조건은 과학기반 복지국가"
- 신진욱 중앙대 교수, "한국 유권자, 표심 얼마든지 변할 수 있어"
- 이원재 카이스트 교수 "정치 양극화가 본질적 갈등 가려…국민 의지 반영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