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대신 번호판 든 기자들…"잘 안들려요"에 세번 질문
- 文 "김정은 비핵화 의지 분명…北과 한미훈련 협의 가능"
- 文대통령 입양발언 해명한 靑 "파양 아냐…프랑스는 6개월 의무"
- 갈등관리? 정권에 부담 준 ‘윤석열·최재형’ 감싼 文대통령
- 文대통령 "사면이 오히려 통합 해친다"…고개숙인 이낙연
- 文대통령 입양발언은 '사전위탁보호제'…靑 "아이의 행복이 중요"
- 靑 "文 입양발언은 '아이에게 더 좋은 가정 찾아주겠다'는 것"
- 민감이슈 정면돌파 文대통령, 국민 궁금증 답했지만 "집권5년차라…"
- 文대통령 "사면 말할 때 아냐…설전에 부동산 특단대책"
- 文, 與 서울·부산시장 후보 내는 것에 "당헌 신성시 안돼"
- 文대통령 "박원순 왜 그런 행동을…성추행 피해자 안타까워"
- 文 "성과낼 수 있다면 언제, 어디서든 김정은 만날 수 있다"
- 文대통령 "대기업, 위험의 외주화에 대한 책임 안져왔다"
- 文대통령 "한미연합훈련, 매년 이뤄지는 방어적 목적 훈련"
- 文대통령 "김정은 답방을 먼저 고집할 필요는 없다"
- 文 "한일 강제징용, 현금화는 바람직하지 않다…외교해법 우선"
- 文대통령 "김정은의 비핵화 의지, 분명히 있다"
- 文 "15년 위안부 합의는 공식합의…판결 해법 찾을 것"
- 文 "한일대화 중 위안부 판결 문제 더해져…솔직히 곤혹"
- 文대통령 "바이든과 코드 맞는다…북핵, 외교 우선순위일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