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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바다 위 원통형의…" '北 발사체' 낙하물 인양
  • 北, 서울시민 깨우고 7년 만에 쐈지만 실패...매번 '인공위성' 주장
  • 軍 "北 우주 발사체' 바다서 건지는 중"…어청도 서방 200km
  • 北 '로켓 비정상 낙하'에 연구진 '집합' 걸었다…2차 발사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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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北 "군사정찰위성발사시 사고가 발생했다"
  • [속보] 北 발사체, 어청도 서방 200여㎞에 비정상 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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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 "日 오염수 반대" 이재명, 부산 거리로…장외 여론전 본격화
  • 후쿠시마 오염수가 비로?…원자력전문가 "바닷물 증발해도 소금남아"
  • '엄빠찬스' 선관위 '감사원 감사 거부'…與 "남은 건 국정조사 뿐"
  • 여야, '엄빠찬스' 선관위 국정조사 합의 연기…"다음주 다시 논의"
  • 민주당, 신임 원내지도부 첫 워크숍···"6월 임시회 전략 논의"
  • 尹대통령, 동티모르 대통령 만나 협력 논의…北미사일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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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선 필승" 외친 與당협위원장...김기현 지도부 '원팀' 다지기
  • 10년 만에 열린 국민의힘 보좌진 체육대회…지도부·정무수석 한 자리에
  • 민주당 "상임위원장, 12~14일쯤 선출···의원 의견 수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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