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미디언→유튜버→정치인' 김영민 "날 설레게 한 尹의 말은..."
- '김기현 1호 영입' 재경부·SK 출신 박영춘 "경제 살찌우겠다"
- "더럽고 좁은 철장에 갇힌 60마리...우리 집 강아지가 떠올라"
- "산업화·민주화 후 길 잃은 韓 정치...정치인 평가 시스템 만들자"
- 전해철 "GTX-C 연내 착공 가시화···안산, 경기 서남부 중심지로"
- "CT 기록 주세요" 병원 옮길 때마다 바리바리…이제 어디서든 본다
- "욕 먹어도 할 일 하는 尹정부 높은 점수...소통 아쉬워"-청년 정치인들
- "尹정부 1년, 大전략이 안 보인다...타협은 없고 검찰만 있어"
- 전용기 "선악 이분법에 정치실종...도어스테핑 중단 아쉬워"
- "尹대통령, 욕 먹어도 할 일 하는 데 높은 점수...좀 더 유연했으면"
- "尹대통령 첫 1년, 가장 잘한 건 화물연대 파업 대응...소통은 아쉬워"
- 전용기 "독도 또 갈 것…日항의? 우리가 '주권침탈' 항의해야"
- "자율주행차, 운전자와 행인 중 누구를 살려야 할까요?"
- "AI요? '터미네이터' 스카이넷보다 '아이언맨' 자비스에 가깝죠"
- '정책통' 홍익표 "당 악재, 혁신 계기 삼아 총선 승리할 것"
- 박범계 "민주당, 검찰독재 '맞짱 리더십' 필요…내가 적임자"
- 박광온 "당내 '불통 벽' 허물겠다…경제정당 역량으로 총선 이길 것"
- '이재명 지킴이' 김두관 "외연 확장 통해 총선 과반 승리가 목표"
- "i-SMR에 대형원전 규제? 어불성설…법·제도의 틀 벗어나야"
- 김형동 "尹정부 임기내 근로시간 '주 35시간'까지 짧아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