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코로나 확진 불가리아 총리에 "빠른 회복 기원"

[the300]

정진우 기자 l 2020.10.27 16:29
[서울=뉴시스]박영태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3월31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 소회의실에서 보이코 보리소프 불가리아 총리와 통화하고 있다.(사진=청와대 제공) 2020.3.31. photo@newsis.com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코로나19(COVID-19) 확진을 받은 보이코 보리소프 불가리아 총리에게 "빠른 회복을 기원한다"는 메시지를 보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총리님의 갑작스러운 코로나 확진 소식을 듣고 매우 안타까운 마음"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문 대통령은 또 "불가리아의 코로나 상황이 조속히 안정되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보리소프 총리는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두 차례의 유전자 증폭(PCR) 검사 뒤 오늘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전반적인 무기력증이 있다"고 발표했다.

이에 앞서 지난 23일에는 자신과 접촉했던 니콜라이 난코프 지역발전부 장관이 확진 판정을 받은 뒤부터 모든 면담 일정을 연기하고 자가격리에 들어갔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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