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대통령실 "日후쿠시마산 수산물, 들어올 일 결코 없을 것"

[the300]"국민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정부 입장에 변함이 없다"

박종진 l 2023.03.30 09:48
머니투데이 속보 /사진=윤선정 디자인 기자

대통령실 대변인실 30일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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