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D-7' 한동훈, 강원·충북·경기行...이재명은 제주 찍고 PK 간다

[the300]

민동훈 l 2024.04.03 08:31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2일 대전 중구 으능정이거리에서 열린 '국민의힘으로 중구살리기' 지원유세에서 중구 이은권 후보와 함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4.4.2/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서울 동작구 남성사계시장 일대에서 류삼영 서울 동작을 후보 지원 유세를 하고 있다. (이재명 유튜브 캡쳐) 2024.4.2/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4·10 총선 사전투표일(5~6일)을 불과 이틀 앞둔 3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강원과 충북, 경기 등 중부 지역 격전지를 찾아 유세를 지원한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도 부산·경남(PK) 지역을 돌며 후보 지원 사격에 나선다.

여야에 따르면 한 위원장은 이날 오전 충북 충주와 제천을 시작으로 강원 원주와 춘천, 경기 포천과 동두천·파주·고양 등을 방문한다.

오전에는 충북지역 지원유세에 나선다. 충주는 3선 중진 이종배 의원이, 제천은 초선 엄태영 의원이 각각 '수성'을 노리는 곳이다. 이어 원주로 이동해 롯데시네마 남원주관 앞에서 원주갑과 을 선거구 박정하·김완섭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선다.

이어 춘천으로 이동해 명동거리에서 춘천·철원·화천·양구갑과 을 선거구 김혜란·한기호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설 예정이다. 이후 경기로 넘어와 포천, 동두천, 파주를 거쳐 고양시까지 4곳을 차례로 방문한다.

이 대표는 오전에 제주 4·3 희생자 추념식에 참석한 뒤 오후 경남 창원과 부산을 찾는다. 경남 창원에선 허성무(창원성산) 후보와 김지수(창원의창) 후보 지지 유세를 한다. 이어 부산으로 이동해 '낙동강 벨트'의 주요 격전지인 사상에서 배재정 후보에 대한 지원 사격을 예정하고 있다. 이어 부산진구을에 나선 이현 후보에 대한 지원 유세도 예정하고 있다.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