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 초이스] 14, 137, 143
14번 137번, 143번...'슈퍼전파자'라는 꼬리표와 함께 숫자로 불리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이들이 마치 가해자인양 따가운 시선을 보내는 불신의 분위기가 고개를 듭니다. 이들이야말로 구멍뚫린 국가와 병원이 지켜주지 못한 못한 슈퍼 피해자입니다. 책임의 화살을 상대에게 돌리는데 관심을 더 기울이다간 정치권이 '불신의 슈퍼전파자'가 될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서민들에겐 메르스만큼 무서운게 고리대금입니다. 오늘의 점심토크 메뉴 런치리포트 <대부금리 내려간다>입니다. http://goo.gl/KuMUsr
공을 넘기긴 했는데, 다시 돌아올지...
▶'중재된' 국회법 개정안 정부 이송…공은 청와대로 http://goo.gl/GXg3Xm
국회에 비난만 난무하는건 아닙니다.
▶새누리 김용태, '이례적' 朴시장 극찬…이유는? http://goo.gl/9l99bn
국회의원사용설명서, 전해철의원입니다.
▶"내가 친노 비선실세?" 전해철, 그를 위한 변명 http://goo.gl/Gi1fXH
여당 씽크탱크 수장이 임명됐습니다, 반발도 적지 않습니다.
▶朴대통령 '경제멘토' 김종석 교수, 여의도원구원장 내정 http://goo.gl/913zug
▶새누리 경실모 "김종석 여의도硏 원장 인선 반대" http://goo.gl/3oXCqk
▶수입 야생동물 정밀검사 '시진핑 따오기' 2마리뿐"…제2메르스 무방비 http://goo.gl/nLbK5S
▶[상임위동향]메르스 법안 조속 처리? 졸속 심사 우려도… http://goo.gl/z7dkTs
▶[상임위동향]법사위, 법안 102건 내일 상정…의사일정 확정 http://goo.gl/NsW2pS
'정치는 정책이다. 내 삶을 바꾸는 정치뉴스' the300 기사들은 <the300.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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