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정치, 국민의 민생에 모든 것 걸어야"

[the300]

이상배 기자 l 2016.01.04 16:34

박근혜 대통령은 새해를 맞아 4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5부 요인 등 200여명을 초청해 '2016년 신년인사회'를 열고 "정치가 국민을 위한 일에 앞장서야 하고 국민의 민생에 모든 것을 걸어줘야 한다"며 "저는 지금 정치권이 스스로의 개혁에 앞장서 변화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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