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투톱' 교체…與 "인적엔진 새로 장착한 야심적 선택"

[the300]이해식 대변인, 김&장에 "각각 역할 수행에 최선다했다"

조준영 기자 l 2018.11.09 16:03
홍남기 국무초정실장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국무조정실, 공정거래위원회, 국민권익위원회 등 7개 기관 종합감사에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9일 청와대가 '경제투톱'인 장하성 정책실장과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동시에 교체한한데 대해 "인적엔진을 새롭게 장착하는 야심적인 선택"이라고 평가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신임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 후보자에 홍남기 현 국무조정실장을 내정하고 정책실장에는 김수현 현 사회수석비서관을 임명했다.

이해식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문재인정부 경제정책의 연속성과 사회통합이 필요한 현 시점에서 정부 실행능력이 우선시된 적재적소의 인사"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변인은 "경제 부총리와 정책실장 인선에 따른 국무조정실장과 청와대 사회수석 인사 역시 전문성과 실행력을 중시하는 선택"이라며 "함께 잘 사는 포용국가를 만드는 데 매진해달라"고 주문했다.

이번 인사로 물러나는 이들에겐 "함께 잘 사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우리 경제의 체질을 바꿔내고 포용적 성장 사회를 만들어내기 위해 각각의 역할 수행에 최선을 다했다고 감히 말씀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민주당은 새롭게 임명된 인사들이 국가와 국민을 위해 각자의 역할과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이라며 "홍남기 경제부총리 후보자가 국회 인사청문회를 조속히 통과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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