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스코어보드-환노위(13일)]'일당백'VS'초선'의 격돌
[the300][2016국감]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김세관 기자 l 2016.10.14 06:01
편집자주 '국감 스코어보드'는 자료충실도·현장활약·국감매너·정책대안 등 4가지 잣대를 바탕으로 머니투데이 the300 기자가 바라본 국회의원들의 활동을 보여드립니다. 매일매일 주요 국정감사 현장을 촌철살인 코멘트와 친근한 이모티콘으로 전달해줌으로써 국민들에게 정치가 보다 가까이 다가가고, 국감이 내실을 기할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13일 환노위. 하태경(새), 강병원(민), 임이자(새), 서형수(민), 김삼화(국), 신보라(새), 조원진(새) 의원.
<저작권자 ©the300,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이 시간 최신뉴스
- 與 4선 이종배, '넘버2' 원내대표 출사표…"치열하게 싸울 것"
- 홍준표, 이재명 겨냥 "여러 재판 받는 분의 대통령 범인 취급은 난센스"
- 조국혁신당,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 선출 "환영…함께 가자"
- '171석' 巨野의 '넘버 2'...민주당 새 원내사령관 박찬대는 누구?
- 민주당 '넘버2' 원내대표에 '찐명' 박찬대 추대…이재명 친정체제
- 황우여호 첫 발…'당원 100%룰' 개정? "열린 상태로 의견 모으겠다"
- 양향자 "반도체 패권전쟁 버티려면 '국가기간전력망 특별법' 통과돼야"
- 민주당 '새 원내사령탑' 당선 박찬대 "실천·개혁 국회 되도록 뛰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