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尹 "20년 교분 한동훈과 언제든 만날 것...부담 안 주고 기다리는 중"

[the300]

박소연, 정경훈 l 2024.05.09 11:40

9일 윤석열 대통령 취임 2주년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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