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찡찡이 아빠' 반려묘 모래 정리해주는 文대통령
[the300]
우경희 기자 l 2017.05.27 17:08
모처럼 쉬는 주말을 보내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이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반려묘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문 대통령은 "(반려묘) 찡찡이는 아직 장소가 낯설어 바깥 출입을 잘 못한다. 대신 내가 TV 뉴스를 볼 때면 착 달라붙어 떨어지려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사진=문재인 대통령 트위터(https://twitter.com/moonriver3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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