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정상회담 테이블에 앉는 사람 적을 것…北, 정상 외 1명이 관례'

[the300]

최경민 기자 l 2018.04.26 17:36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26일 다음날 예정된 남북 정상회담에 대해 "정상회담 테이블에 앉는 분들이 적을 것"이라며 "북측 관례가 정상 외에는 1명 정도 앉는다. 실제로 몇분 앉을지는 서로 논의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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