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 초이스] 장작 모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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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이 장작을 모으면 불이 켜진다"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박근혜 대통령에게 한 말입니다. 한중정상회담을 계기로 한중FTA의 조속한 비준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는 한편에선 농어민들에 대한 피해보전 고민도 커지고 있습니다. "많이 가진 기업이 장작을 모아서 불을 켜라"는 말입니다. 오늘의 런치리포트
▶[단독]새누리, 현대차에 FTA 피해보전 '기금' 설치 타진 http://goo.gl/tb9KMI
▶'무역이득 공유제' 해법, 대기업에 떠넘기기? http://goo.gl/lglH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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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FTA 상정은 됐지만...피해 대책에 막혀 '올 스톱' http://goo.gl/pZ04os
▶'北·中혈맹' 끊고 '美·中균형' 넘은 朴대통령 http://goo.gl/rb811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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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4대개혁과 재벌개혁 병행…관치금융 해소해야 " http://goo.gl/9TD1aw
▶7개월만의 국회연설, 김무성의 예언 통했다? http://goo.gl/kcB8AD
▶새정치연합 '乙지로위원회' 비정규직 담당자도 '비정규직' http://goo.gl/g2GUCB
▶대기업·고소득층 국감 집중 타깃…재벌개혁 조세형평 쟁점화 http://goo.gl/ZkSVKx
▶[기자수첩]총선에 떠밀린 국정감사, 물국감 자초(?) http://goo.gl/L0mYmJ
▶[상임위동향]기재위 증인 '난항'…삼성SDS사장 등 이견 http://goo.gl/So9Q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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