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한국당, 조건없이 국회 복귀해야…안되면 24일 시정연설"

[the300]"국세청장, 검찰총장 청문회만?…추경에 민생현안도 해야"

이재원 기자, 박선영 인턴기자 l 2019.06.19 11:08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국회소집을 논의하는 의원총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사진=이동훈 기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자유한국당을 제외하고 '개문발차'한 6월 임시국회와 관련해 "한국당이 민심을 정말 무겁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대표는 1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한국당이 김현준 국세청장 후보자,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 청문회에는 참여한다는 입장이라고 하는데, 한발 더 나아가 조건없는 국회 정상화에 참여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따. 

이 대표는 "추경심사부터 민생 현안까지를 해결해야 한다"며 "민주당은 당장 열 수 있는 상임위와 특위를 가동해 추경과 민생개혁법안을 심사하겠다"고 말했다. 

또 이 대표는 "시정연설을 잡으려 했지만 어제 문희상 국회의장과의 회동에서 합의하지 못했다"며 "문 의장께서 가능한 일정을 합의하되, 안 되면 24일에 (시정)연설 하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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