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7번째 영입인사…‘장애인복지 전문가’ 이종성씨

[the300]

민승기 기자 l 2020.01.31 10:37
자유한국당 인재영입위원회는 31일 일곱번 째 영입인사로 장애인 복지 전문가 이종성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사무총장을 영입했다. /사진=자유한국당

장애인 복지 전문가 이종성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사무총장이 일곱번 째 영입인사로 자유한국당에 합류한다.

자유한국당 인재영입위원회는 31일 오후 이룸센터 이룸홀에서 이 사무총장에 대한 영입 환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사무총장은 장애인복지 제도개선을 위해 노력해온 장애인 복지 전문가다. 그는 2004년 중앙회 및 16개 시도에 ‘지체장애인편의시설 지원센터’를 설치하는데 기여했다.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근무 당시에는 285개 학교 8만8718명의 학생들에게 장애인식개선 프로그램 교육을 주도했다.

그는 지체장애인으로서 겪은 차별과 다양한 행정적 경험을 바탕으로 장애인들을 위한 정치활동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영입인사 환영식엔 김광한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상임대표를 비롯해 이병돈 전 한국장애인복지학회 부회장, 황광식 전국장애인한가족협회 초대회장 등 장애인 단체 대표와 주요 관계자 250여명도 참석한다. 이들은 장애인 2020명의 자유한국당 입당원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한국당 관계자는 “앞으로 일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다양한 단체와의 정보 교류를 통해 장애인 복지 선진화를 이룩하는데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