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국 '민정의 부활'…尹, 남은 3년 '민심잡기'에 사활
- 尹, 민정비서관에 '행안부 이동옥'·공직기강비서관에 이원모 임명
- 대통령실, 영수회담에 비공식 물밑라인? "그런 건 없었다"
- 첫 출근때 민정수석 폐지→부활…尹대통령은 왜 달라졌나
- 또 웃으며 질문받은 尹대통령, 민정수석 부활 "민심 청취 취약"
- [속보]신임 민정수석 "가감없이 민심 청취, 국정운영 반영되도록 최선"
- [속보]尹 "사법리스크 있다면 제가 풀어야지, 민정수석 할 일 아냐"
- [속보]尹대통령 "정보수집, 법치주의 내 이뤄지도록 법률가가 지휘해야"
- [속보]尹대통령 "민심청취 기능 취약, 고심했다…이재명 대표도 지적"
- [속보]尹대통령 "민정수석 설치, 신임 김주현 민정수석"
- 민정수석 부활→21개월만 기자회견…尹, 조직도·방식도 바꾼다
- 尹대통령, 7일 '민정수석 부활' 김주현 임명…3실장·7수석 체제로
- 尹대통령, 9일 오전 10시부터 대국민담화→기자회견…21개월만
- [속보]尹대통령, 9일 오전 집무실서 '앞으로 3년' 국정 기조 설명
- [속보]尹대통령, 9일 오전 용산서 '취임 2주년 기자회견'
- '53%→23%' 반토막 난 윤 대통령 지지율…민심 떠난 결정적 장면들
- 윤 대통령이 2년 동안 외친 '자유', 국민 모두 공감하려면…
- '포퓰리즘과 전쟁' 尹, 2년만에 고립…'헌법 7조' 붙잡고 확 바꿔야
- 尹대통령, 靑연무관서 '어린이날 행사'…"오늘은 여러분의 날"
- 尹대통령, 전국 어린이 초청 '어린이날 행사'…체험활동도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