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초이스]亂世

[the300]

서정아 정치부장 l 2016.08.22 07:16
청와대 민정수석과 그를 감찰하던 특별감찰관이 같이 수사를 받게 됐습니다. 사드 배치는 이제와 제3지역으로 선회하는 분위기입니다. 정치인이든 일반 국민이든 모이면 '나라 걱정'하는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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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국정원->부지사->3선의원…‘애국 철우’의 넥스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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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 22일 처리 사실상 무산…막판 타결 성사 주목(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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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사표' 같았던 김종인 퇴임사…"어떤 역할도 마다하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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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당 위원장 전해철…서울·수도권 지역위원장 親盧 싹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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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통일부 '北테러 경각심 당부' 브리핑에 항의 빗발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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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중의 외통수]성주로 다시 향할 수 있는 '사드' 부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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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사드 제3후보지, 지자체 요청오면 입장 밝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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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우병우 정면비판·백두산서 통일구상…대선 잰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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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만난 안철수 '러브콜'…"저녁이 있는 삶 필요한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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